Don't ask me about private, thank you. Many people already know information about me, so it can be easily found. I don't want to say it myself.
Going through mental health issues, and recently it's been getting worse and better repeatedly. Always trying to get better. Updated : Still not getting better but I still try
My langauge : 한국어 Can read, listen, and slightly speak : English, 日本語 Can read, and slightly listen : Itailano, Français Can slightly read : Русский (I gave up this) Do I need to study? : Deutsch
I like to study some langauge but I'm in department of mathmatics and my grades are fucked (perma B ~ B+) Updated : Recently I got some A- ~ A+ grades, yippee
I don't hate people talking to me or anything like that. Sometimes I forget, but if you want to talk, I'm open to it. I also don't stop anyone from leaving. I'll always be around in a same place.
ずっとずっと続く旅のそのさなかに 계속해서 이어지는 여행의 그 한가운데에서 いよいよ尽きてしまったきみの命 결국 다해버린 너의 목숨 心臓の代わりになるようにと 심장의 대신이 될 수 되도록 お空の星一つ盗みました 하늘의 별 하나를 훔쳤습니다
世界をちょっとだけ悲しくしたって 세상을 조금은 슬프게 만들었다고 해도 誰にも渡さないよ 離しもしない 아무에게도 주지 않을 거야 놓지도 않을 거야 ある朝天罰で 息がもつれても 어느 아침 천벌로 숨이 막혀도 君の鼓動がずっとするのがうれしい 너의 심장이 계속 뛰는 것이 기뻐 ぼくは。 나는.
小さくて一人ぼっちのお星様を閉じ込めた胸が 작고 외톨이인 별님을 가둔 가슴이 精一杯光ろうとするのを両手でぎゅっと隠している 한껏 빛을 내려는 것을 두 손으로 꾸욱 가리고 있어
星の一個分暗くなった空がぼくたちを 별 하나만큼 어두워진 하늘이 우리를 どこだ 어디라 って探し照らす 도 찾아서 빛을 비추어 なるべく屋根のあるところ歩こうね 되도록 지붕이 있는 곳을 걷자 君の胸からそっと漏れる光が 너의 가슴에서 살며시 새어 나오는 빛이
世界をちょっとだけ救えるとしても 세상을 조금은 구할 수 있다고 해도 誰にも渡さないよ 離しもしない 아무에게도 주지 않을 거야 놓지도 않을 거야 ある晩天罰で臓を吐いたってなお 어느 저녁 천벌로 내장을 토해도 여전히 君の鼓動がずっとするのがうれしい 너의 심장이 계속 뛰는 것이 기뻐
心臓のあたりがじきに透けて 심장 부근이 곧 비쳐서 空気をとろかしては泣く君の 공기를 녹여서는 우는 너의 手を引き頬を撫で苦しあえど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괴로워했지만 もう決して許されない 이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ほしぬすみ 별도둑